[브리아드 (Briard)] 프랑스 전통 목양견 브리아드 특징: 털 관리의 현실과 성격 총정리
핵심 요약
카네 코르소는 고대 로마 군견에 뿌리를 둔 이탈리아의 대형 마스티프 품종으로, 가족을 보호하려는 본능과 경계심이 세계 최고 수준인 탁월한 경비견입니다.
지능이 높고 훈련 성과가 좋지만, 50kg에 육박하는 체중과 강한 턱힘, 낯선 대상에 대한 공격성 때문에 어릴 때부터 전문가 수준의 사회화와 복종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이 견종은 대형견 제어 경험이 풍부하고, 매일 강도 높은 운동과 훈련을 제공할 수 있으며, 넓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갖춘 숙련된 보호자에게만 적합합니다.
평가 항목 | 평가 결과 |
초보자 추천도 | ★☆☆☆☆ |
아파트 생활 적합도 | ★☆☆☆☆ |
단독주택 생활 적합도 | ★★★★★ |
1인 가구 적합도 | ★★☆☆☆ |
어린아이와의 궁합 | ★★☆☆☆ |
노인과의 생활 적합도 | ★☆☆☆☆ |
다른 반려견과의 궁합 | ★★☆☆☆ |
다른 반려묘와의 궁합 | ★☆☆☆☆ |
털빠짐 정도 | ★★★☆☆ |
운동 필요량 | ★★★★☆ |
훈련 난이도 | ★★★★☆ |
독립성 | ★★★☆☆ |
애정 표현 | ★★★☆☆ |
경계심 | ★★★★★ |
짖음 정도 | ★★☆☆☆ |
활동성 | ★★★★☆ |
관리 난이도 | ★★★★★ |
월 평균 유지비 | 높음 |
정의
역사 및 기원
외형적 특징
성격
장점
단점
운동량
훈련 난이도
털빠짐
짖음 정도
활동성
관리 난이도
건강
식사 관리
미용 및 위생관리
예상 유지비
추천 보호자
추천하지 않는 보호자
입양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FAQ)
관련 견종
카네 코르소(Cane Corso)는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대형 마스티프 계열의 견종으로, 사유지 경비, 가축 보호, 멧돼지 등 대형 야생동물 사냥을 목적으로 개량된 사역견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라틴어 'Cohors(코호르스)'에서 파생되었으며, 이는 '보호자', '경비원', '농장을 지키는 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침입자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키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강인한 근육질 체력과 위풍당당한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른 마스티프 품종에 비해 움직임이 민첩하고 지구력이 뛰어나 활동적인 경비견으로 분류됩니다.
이 견종은 고대 로마 제국 시대 전장에서 활약했던 거대한 군견 '카니스 푸그낙스(Canis Pugnax)'의 직계 후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 제국 멸망 이후, 카네 코르소는 이탈리아 남부의 농장과 시골 지역에서 멧돼지 사냥, 가축 몰이, 농장 경비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다재다능한 작업견으로 활용되었습니다. 20세기 중반 이탈리아의 산업화와 농업 방식의 변화로 인해 역할이 축소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1970년대 후반 이탈리아의 열정적인 애견인들의 노력으로 품종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체계적인 교배와 보존 노력 덕분에 개체 수가 회복되었으며, 1996년 국제애견연맹(FCI)에 공식 품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미국 켄넬 클럽(AKC)에는 2010년에 등록되어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카네 코르소는 크고 육중한 두개골과 직사각형에 가까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위협적인 외모 속에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감추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비율이 잘 맞고 뼈대가 굵어 매우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네오폴리탄 마스티프와 같은 근연종에 비해 피부 주름이 적고 몸이 더 날렵하여 속도와 민첩성 면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과거에는 경비와 투견 목적, 또는 꼬리가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단이(귀 자르기)와 단미(꼬리 자르기)를 하는 관행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동물 복지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하는 추세입니다.
기본 정보 | 상세 설명 |
크기 | 대형견 (Large to Giant Breed) |
평균 체중 | 수컷: 45kg ~ 50kg / 암컷: 40kg ~ 45kg (미국 라인은 더 큰 경향이 있음) |
평균 키(체고) | 수컷: 64cm ~ 68cm / 암컷: 60cm ~ 64cm |
털 길이 | 몸에 바짝 붙은 짧고 거친 이중모 (단모종) |
털 색상 | 블랙, 리드 그레이, 슬레이트 그레이, 라이트 폰, 스태그 레드, 브린들 |
귀 | 중간 크기의 삼각형 모양으로 볼을 따라 자연스럽게 처짐 |
꼬리 | 시작 부분이 굵고 아래로 뻗어 있으며, 활동 시 수평으로 올라감 |
눈 | 중간 크기의 아몬드 모양이며, 털 색상에 따라 홍채 색이 다름 |
가족에게는 다정하고 순종적이지만, 낯선 사람이나 타 동물의 접근에는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며 위협을 감지하면 즉각적으로 방어에 나섭니다.
이들은 선천적인 보디가드입니다. 주인의 동태를 살피고 주인이 환영하는 손님에게는 무관심하거나 관대한 태도를 취하지만, 주인이 없거나 허락되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자기 가족의 어린아이는 보호하려 들지만, 아이들의 거친 장난이나 낯선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공격 본능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사냥견의 본능이 강하게 남아 있어 고양이, 토끼, 소형견 등 작은 동물을 사냥감으로 인식하고 추격할 위험이 큽니다. 같은 성별의 대형견 사이에서는 심각한 서열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합사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성격 평가 | 세부 특징 |
보호자와의 관계 | 리더로 인정받으면 매우 깊은 애착을 보이고 항상 곁에 머물려 함 |
낯선 사람 | 매우 의심이 많고 경계하며, 먼저 다가가는 일이 거의 없음 |
어린아이 | 가족인 아이는 지키려 하지만 덩치가 커서 물리적 충돌 위험이 상존함 |
다른 개 | 동성 간의 다툼이 심하며, 사회화가 부족하면 타 반려견에게 치명적임 |
다른 고양이 | 강한 추격 본능(Prey Drive)으로 인해 함께 키우는 것은 권장하지 않음 |
초대형 사역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호자가 길렀을 때 누릴 수 있는 10가지 장점입니다.
최고의 보안성: 그 어떤 보안 시스템보다 강력하게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비 능력을 갖췄습니다.
높은 지능: 마스티프 계열 중에서 지능이 높은 편에 속해, 올바르게 가르치면 고난도 훈련도 소화합니다.
충성심: 한 번 리더로 인정한 보호자에게는 평생 헌신하고 순종합니다.
조용한 성향: 불필요한 헛짖음이 없으며, 경고의 의미가 있을 때만 낮고 굵게 짖습니다.
뛰어난 신체 능력: 대형견임에도 달리기, 등산 등 보호자와의 강도 높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단모종의 관리 용이성: 털이 짧아 미용실에 갈 필요가 없으며 평소 브러싱만으로 외투 관리가 가능합니다.
위압적인 외모: 강렬한 인상 덕분에 산책 시 타인이나 다른 동물의 무분별한 접근을 막아줍니다.
안정적인 실내 생활: 충분한 야외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면 실내에서는 매우 조용히 휴식을 취합니다.
독립적인 성향: 분리불안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자신의 영역을 차분히 지킵니다.
역사적 가치: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서 특유의 기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반려견의 기준에서 접근할 때 반드시 겪게 될 치명적이고 현실적인 10가지 단점입니다.
막대한 파괴력: 체중 50kg에 달하는 근육질의 개가 통제를 벗어나면 성인 남성도 감당할 수 없는 대형 사고가 발생합니다.
엄격한 사회화 필수: 어릴 때 다양한 사람과 환경에 노출시키지 않으면 공격적인 성향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타 동물에 대한 공격성: 소형견이나 고양이를 물어 죽이는 등의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법적, 사회적 제약: 위협적인 외모로 인해 이웃의 민원이 잦고, 산책 시 따가운 시선을 감수해야 합니다.
막대한 사육 비용: 하루에 섭취하는 사료의 양과 대형견 기준의 의료비가 가계에 큰 부담이 됩니다.
높은 훈련 난이도: 초보자가 어설프게 통제하려 들면 금방 주인을 무시하고 자신이 서열 우위를 차지하려 합니다.
파괴적인 행동: 운동이나 정신적 자극이 부족하여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구나 벽을 모두 부숴버릴 수 있습니다.
침 흘림 현상: 네오폴리탄 마스티프보다는 덜하지만,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신 후에는 여전히 침이 많이 떨어집니다.
짧은 수명: 대형견의 특성상 평균 수명이 9~12년 정도로 짧아 이별의 시기가 일찍 찾아옵니다.
입양 및 위탁의 어려움: 성견이 된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 어려워 보호자의 장기 여행이나 입원이 불가능해집니다.
장단점 비교 | 장점 요약 | 단점 요약 |
핵심 특징 | 가족에게 충성하는 완벽한 성능의 보디가드 | 타인과 동물에게 치명적인 공격성을 띨 수 있음 |
생활 환경 | 에너지를 해소하면 실내에서 매우 조용함 | 좁은 공간에 갇히면 스트레스로 인한 파괴성 발현 |
훈련 및 관리 | 훈련 습득력이 빠르고 신체 능력이 뛰어남 | 일반인은 리드줄 통제조차 불가능할 수 있음 |
운동 필요량: ★★★★☆ (높음)
카네 코르소는 일반적인 마스티프처럼 게으르지 않으며, 매일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신체 활동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걷기 산책만으로는 이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모두 소모시킬 수 없습니다. 가벼운 조깅이나 등산, 마당에서의 공놀이 등 체력을 쓸 수 있는 활동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육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후각 활동(노즈워크), 복종 훈련 등을 통한 '정신적 자극'도 반드시 제공해야 집안에서 파괴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차분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단, 생후 18개월 미만의 성장기에는 관절 보호를 위해 과도한 점프나 무리한 계단 오르기는 제한해야 합니다.
훈련 난이도: ★★★★☆ (매우 어려움)
머리가 좋아 명령어는 금방 이해하지만, 고집이 세고 상황 판단 능력이 뛰어나 주인이 존경할 만한 리더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명령을 철저히 무시합니다.
신체적으로 주인이 완벽히 제압하기 불가능한 크기이므로, 어릴 때부터 일관성 있는 긍정 강화 훈련과 단호한 통제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산책 시 옆에 붙어 걷는 '나란히 걷기(Heel)' 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개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면 통제력을 잃고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돌진할 때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사회화 기간(생후 2~4개월) 동안 수많은 낯선 사람, 소음, 환경을 긍정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 카네 코르소 훈련의 핵심입니다.
털빠짐 정도: ★★★☆☆ (보통)
털이 매우 짧아 관리가 쉬워 보이지만, 이중모 구조를 가지고 있어 1년 내내 꾸준히 털이 빠지며 환절기에는 털갈이를 심하게 합니다. 짧고 억센 단모 특성상 빠진 털이 카펫이나 옷감에 바늘처럼 박히면 청소기로도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실리콘 브러시나 단모종 전용 고무 브러시로 1주일에 2~3회 마사지하듯 죽은 털을 제거해 주면 실내 털 날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짖음 정도: ★★☆☆☆ (낮음)
기본적으로 매우 과묵한 견종입니다. 지루함 때문에 허공에 대고 짖거나 작은 소음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헛짖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영역에 누군가 접근하거나 가족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때는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크고 위협적인 소리로 짖습니다. 이 소리는 건물 밖에서도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거대하여 이웃에게 상당한 공포감을 줍니다.
활동성: ★★★★☆ (높음)
강아지와 청년기(생후 약 2년까지)에는 대형견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집안을 뛰어다니거나 물건을 물어뜯는 활동성을 보입니다. 성견이 되어 정신적으로 성숙하면 실내에서는 차분하게 엎드려 있는 시간이 많아지지만, 산책이나 놀이 시간 등 야외로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역견 본연의 역동적이고 민첩한 활동성을 폭발시킵니다.
관리 난이도 평가 | 상세 설명 |
전체 난이도 | ★★★★★ (초보자 절대 불가, 전문적인 대형견 지식과 훈련 능력 요구) |
시간 투자 | 매일 2시간 이상의 산책 및 훈련, 끝없는 사회화 경험 제공에 시간 할애 |
전문성 요구 | 개의 바디랭귀지를 정확히 읽어내고 돌발 상황을 예측 및 통제하는 능력 |
공간 및 안전 | 높고 튼튼한 펜스가 설치된 마당, 개가 돌진해도 끊어지지 않는 하네스와 리드줄 필수 |
상대적으로 건강한 편에 속하지만, 거대한 체격으로 인해 대형 마스티프 품종이 공통으로 겪는 치명적인 응급 질환과 유전적 관절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1. 위확장-염전 (Bloat / Gastric Dilatation-Volvulus)
가슴이 넓고 깊은 카네 코르소에게 가장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위에 가스가 차서 부풀어 오르고 꼬이는 병으로, 발생 시 수 시간 내에 혈류가 차단되어 쇼크사합니다.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과격한 운동을 시키면 발병 위험이 극도로 높아집니다.
2. 고관절 이형성증 (Hip Dysplasia)
허벅지 뼈와 골반 관절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여 뼈가 마찰을 일으키고 극심한 통증과 관절염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입니다. 체중 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실내에서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 관절에 가해지는 무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3. 안과 질환 및 뇌전증
눈 안쪽의 눈물샘이 튀어나오는 체리아이(Cherry Eye)나 눈꺼풀이 말려들어 가는 안검내반증 등 안과 질환이 종종 발생합니다.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뇌전증(발작)이 일부 개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강 정보 | 세부 사항 |
평균 수명 | 9년 ~ 12년 (초대형견 기준으로는 긴 편) |
유전 질환 주의 | 고관절 이형성증, 특발성 뇌전증(간질) |
자주 발생하는 질병 | 위확장-염전(급성 위염전), 체리아이(안과 질환) |
성견 기준으로 하루 4~5컵 이상의 고단백 대형견 전용 사료를 섭취하며, 근육 유지와 관절 보호를 위한 양질의 영양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위확장-염전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식사를 한 번에 급여하지 말고 반드시 2~3회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밥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것을 막기 위해 '슬로우 급식기(Slow Feeder)'를 사용하고, 밥그릇을 바닥이 아닌 적절한 높이에 올려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리한 간식 급여는 과체중을 유발하여 고관절에 치명적인 타격을 줍니다.
털이 짧아 미용 비용은 들지 않지만, 대형견 특유의 각질과 침 흘림에 대한 관리가 매일 필요합니다.
목욕은 자주 할 필요가 없으며, 더러워졌을 때나 1~2개월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잦은 목욕은 피부의 천연 오일을 제거하여 건조증을 유발합니다. 입 주변의 늘어진 피부(Flews) 때문에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신 후에는 바닥에 물과 침이 뚝뚝 떨어지므로, 집안 곳곳에 수건을 비치하여 수시로 턱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대형견의 발톱은 매우 단단하여 깎기 어려울 수 있으니 어릴 때부터 발 만지는 연습을 충분히 시켜야 합니다.
사료 섭취량이 엄청나고 체중에 비례하여 구충제, 마취약, 수술비 등이 책정되므로 소형견 양육비의 수 배 이상이 지출됩니다.
지출 항목 | 월 평균 예상 비용 | 비고 |
사료 및 영양제 | 150,000 ~ 250,000원 | 고품질 대형견 전용 사료 및 관절 영양제 필수 |
위생 용품 및 관리 | 30,000 ~ 50,000원 | 침 닦기용 티슈, 대형견용 배변 패드(실내 배변 시) |
심장사상충 및 내외부 구충 | 40,000 ~ 60,000원 | 40kg 이상 체중에 맞는 대형견용 구충제 복용 |
의료비 및 수술 적금 | 100,000 ~ 150,000원 | 예방접종 및 위염전, 관절염 등 대형 수술비 대비 |
기타 (장난감, 리드줄 등) | 30,000 ~ 50,000원 | 강한 턱힘으로 파괴되어 매우 견고한 용품 지속 구매 |
합계 | 약 350,000 ~ 560,000원 | 돌발적인 질병 발생 시 수백만 원의 비용이 청구됨 |
추천 보호자 유형 | 이유 |
대형 사역견 훈련 및 사육 경험이 풍부한 사람 | 개의 힘에 끌려다니지 않고 심리적 우위를 점하여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울타리가 있는 주택에서 거주하는 사람 | 이웃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개가 에너지를 발산하며 휴식할 수 있는 넓고 고립된 공간이 필요합니다. |
매일 2시간 이상 신체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 개의 넘치는 체력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시간적, 체력적 여유가 필수입니다. |
경제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사람 | 엄청난 사료비와 고액의 대형견 진료비를 수명 기간 동안 무리 없이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카네 코르소는 외모에 반해 충동적으로 입양할 수 있는 개가 아닙니다. 개의 강력한 방어 본능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강한 책임감과 신체적 조건을 갖춘 전문가 수준의 보호자에게만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카네 코르소는 맹견으로 돌변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법적 분쟁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반려견을 한 번도 키워본 적 없는 초보자: 개의 카밍 시그널(언어)을 이해하지 못해 공격성을 방치하게 되며 통제에 완전히 실패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 밀집된 공동주택 거주자: 엘리베이터나 좁은 복도에서 이웃과 마주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이 너무 크며, 소음 민원이 불가피합니다.
체격이 왜소하거나 근력이 부족한 사람: 개가 흥분하여 뛰쳐나갈 때 체중 50kg의 파괴력을 물리적으로 억제할 수 없어 대형 사고로 이어집니다.
집을 자주 비우는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긴 시간 방치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로 집안을 파괴하거나 예민한 성격으로 변모합니다.
소형견이나 고양이를 이미 키우고 있는 가정: 사냥 본능으로 인해 작은 반려동물이 카네 코르소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습니다.
카네 코르소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다음 15가지 질문에 모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체중 50kg의 개가 갑자기 고양이를 보고 튀어 나갈 때 리드줄을 놓치지 않고 제압할 수 있는 근력이 있는가?
매달 사료비와 의료비로 최소 40만 원 이상의 고정 지출을 10년 이상 감당할 수 있는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최소 1~2시간씩 밖에서 강도 높은 산책과 훈련을 시킬 수 있는가?
아파트가 아닌, 개가 뛰어놀고 경비 본능을 충족시킬 수 있는 튼튼한 마당이 있는 주택에 거주하는가?
생후 1년 동안 매주 애견 훈련소나 사람 많은 곳을 방문하여 뼈를 깎는 사회화 훈련을 진행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식사 후 침을 흘리거나 물을 마신 후 바닥이 물바다가 되는 상황을 매일 치울 수 있는가?
집에 방문하는 손님이나 배달원을 개로부터 안전하게 격리할 수 있는 철창이나 분리된 공간이 있는가?
산책 중 행인들이 무서워하거나 피하는 따가운 시선을 받더라도 상처받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가?
개가 치명적인 응급 질환(위염전 등)에 걸렸을 때 즉시 안아 들어서 차에 싣고 갈 수 있는가?
대형견 입장이 거절되는 수많은 애견 동반 식당, 카페, 펜션 등의 제약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휴가를 갈 때 카네 코르소를 받아줄 대형견 전문 호텔링 시설을 미리 섭외해 두었는가?
어릴 때부터 입질이나 서열 다툼의 징후가 보이면 즉시 전문 훈련사를 고용해 행동 교정을 받을 재정적 여유가 있는가?
영유아나 체구가 작은 아이가 개의 크기에 밀려 넘어지거나 다칠 위험에 대해 철저히 통제할 수 있는가?
입양 전 부모견의 고관절 이형성증 검사 결과와 성품(공격성 여부)을 직접 확인하였는가?
이 견종이 잘못 성장했을 때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무겁게 인지하고 있는가?
Q. 카네 코르소는 맹견으로 분류되어 입마개를 해야 하나요?
A. 한국 동물보호법상 5대 맹견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으나, 크기와 공격성을 고려할 때 언제든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법적 의무가 아니더라도 사람이나 타 동물이 많은 곳에서는 입마개를 착용하는 것이 보호자와 타인 모두를 위한 안전한 선택이며, 외출 시 튼튼한 목줄 착용은 필수입니다.
Q. 침을 얼마나 흘리나요? 네오폴리탄 마스티프와 비슷한가요?
A. 네오폴리탄 마스티프보다는 훨씬 적게 흘리지만, 일반 견종보다는 많이 흘립니다. 얼굴 주름과 입술의 처짐이 상대적으로 덜해 평상시에는 침이 줄줄 흐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을 마신 후나, 밥을 기다릴 때, 흥분했을 때, 격렬한 운동 후에는 입 주변에 침이 고이고 뚝뚝 떨어집니다.
Q. 아파트나 빌라에서 절대 키울 수 없나요?
A. 수의사와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아파트 양육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카네 코르소의 경비 본능 때문에 복도에서 나는 발소리나 이웃의 움직임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라는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낯선 사람이나 타 반려견과 마주칠 경우 통제가 불가능해 대형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극도로 높습니다.
Q. 아이들과 함께 키워도 안전한가요?
A. 가족 구성원인 아이들에게는 관대하지만, 안전사고 위험은 항상 존재합니다. 카네 코르소가 악의 없이 꼬리를 치거나 놀자고 달려드는 것만으로도 어린아이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서 뛰거나 소리를 지르면 개가 아이를 위협하는 것으로 오인하여 공격할 수 있으므로 절대 개와 아이만 단둘이 두어서는 안 됩니다.
Q. 귀를 자르거나 꼬리를 자르는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A.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최근에는 동물 학대로 간주하여 전 세계적으로 금지하는 추세입니다. 과거 경비나 사냥을 할 때 상처를 입지 않도록 단이(귀 자르기)와 단미(꼬리 자르기)를 했으나, 현대에 반려견으로 키울 때는 미용 목적의 불필요한 수술일 뿐입니다. 자연스럽게 덮인 귀와 온전한 꼬리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과 정서에 좋습니다.
Q.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 야외에서 길러도 되나요?
A. 이중모이긴 하지만 털이 짧아 극심한 추위나 더위에 모두 취약합니다. 특히 영하로 떨어지는 한국의 겨울철에 마당에 방치하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가족과 떨어져 마당에 홀로 묶여 지내게 되면 경계심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공격적인 성향이 걷잡을 수 없이 강해지므로, 실내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Q. 생애 첫 강아지로 입양하고 싶은데 훈련소에 보내면 괜찮을까요?
A.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훈련소에서 교정을 받아도 집에 돌아와 보호자가 통제하지 못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카네 코르소는 주인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시험하는 성향이 있어, 개를 다루어본 경험이 없는 초보자는 아무리 돈을 들여 훈련소를 보내도 일상생활에서 개의 통제권을 잃을 확률이 99%입니다.
Q. 집을 지키는 목적으로 키우려는데 많이 짖나요?
A. 쓸데없이 짖는 일은 없지만, 한 번 짖을 때의 소리가 엄청나게 큽니다. 외부 소음이나 지나가는 차 소리에 일일이 반응하는 신경질적인 성격은 아닙니다. 그러나 누군가 담을 넘으려 하거나 진짜 위협이 닥쳤다고 판단하면 경고의 의미로 포효하듯 짖으며, 이는 매우 강력한 경비 효과를 발휘합니다.
카네 코르소와 유전적으로 가깝거나 역할과 체형이 비슷한 대형 마스티프 계열의 견종입니다.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Neapolitan Mastiff): 카네 코르소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마스티프입니다. 카네 코르소보다 덩치가 훨씬 크고 온몸에 주름이 매우 많으며, 움직임이 무겁고 침을 매우 많이 흘립니다.
로트와일러 (Rottweiler): 독일 출신의 경비견으로, 카네 코르소와 비슷한 체급과 매우 강력한 충성심 및 방어 본능을 가졌습니다. 두 견종 모두 탁월한 사역견이지만 고난도 훈련이 요구됩니다.
불마스티프 (Bullmastiff): 마스티프와 불독의 교배로 탄생한 영국 견종으로, 카네 코르소보다 활동성이 조금 낮고 실내 생활에 더 잘 적응하는 편이지만 침은 더 많이 흘립니다.
프레사 까나리오 (Presa Canario): 카나리아 제도 원산의 초대형 경비견으로 카네 코르소와 외모와 성향이 매우 비슷합니다. 역시 지배욕과 공격성이 강해 초보자가 다루기 매우 위험한 견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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