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아드 (Briard)] 프랑스 전통 목양견 브리아드 특징: 털 관리의 현실과 성격 총정리
핵심 요약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는 캐나다에서 오리를 유인하기 위해 개량된 품종으로, 리트리버 그룹 중 가장 체구가 작지만 가장 높은 활동성과 민첩성을 자랑합니다.
보호자에게 깊은 애정을 보이며 지능이 매우 높지만, 흥분할 때 내는 날카로운 고음인 '톨링 스크림'과 끝없는 체력 요구량 때문에 초보자가 실내에서 감당하기에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이 견종은 독 스포츠나 야외 활동을 즐기며, 반려견의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매일 2시간 이상 해소해 줄 수 있는 활동적인 경험자에게만 적합합니다.
평가 항목 | 평가 결과 |
초보자 추천도 | ★★☆☆☆ |
아파트 생활 적합도 | ★★☆☆☆ |
단독주택 생활 적합도 | ★★★★★ |
1인 가구 적합도 | ★★☆☆☆ |
어린아이와의 궁합 | ★★★★☆ |
노인과의 생활 적합도 | ★☆☆☆☆ |
다른 반려견과의 궁합 | ★★★★☆ |
다른 반려묘와의 궁합 | ★★☆☆☆ |
털빠짐 정도 | ★★★★☆ |
운동 필요량 | ★★★★★ |
훈련 난이도 | ★★★★☆ |
독립성 | ★★★☆☆ |
애정 표현 | ★★★★☆ |
경계심 | ★★★★☆ |
짖음 정도 | ★★★★☆ |
활동성 | ★★★★★ |
관리 난이도 | ★★★★☆ |
월 평균 유지비 | 높음 |
정의
역사 및 기원
외형적 특징
성격
장점
단점
운동량
훈련 난이도
털빠짐
짖음 정도
활동성
관리 난이도
건강
식사 관리
미용 및 위생관리
예상 유지비
추천 보호자
추천하지 않는 보호자
입양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FAQ)
관련 견종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Nova Scotia Duck Tolling Retriever)는 사냥꾼을 위해 물새를 유인하고 회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형 조렵견입니다.
흔히 '톨러(Toller)'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견종은 리트리버 품종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름에 포함된 '톨링(Tolling)'은 종을 친다는 뜻이 아니라, 여우처럼 물가에서 장난을 치며 오리 등의 물새를 호기심으로 유인하는 독특한 사냥 방식을 의미합니다. 뛰어난 수영 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가진 작업견(Working Dog)으로, 현대에는 어질리티, 플라이볼 등 다양한 독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9세기 초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리틀 리버 지역에서 여우의 사냥 방식을 모방하여 오리를 유인할 목적으로 개량된 실전 사냥견입니다.
사냥꾼들은 여우가 물가에서 뛰놀면 오리들이 경계하기보다는 오히려 호기심을 느끼고 다가온다는 사실을 관찰했습니다. 이를 모방하기 위해 여우와 비슷한 붉은 털과 크기를 가진 개를 만들어냈습니다. 초기에는 '리틀 리버 덕 도그(Little River Duck Dog)'라고 불렸으며, 스파니엘, 세터, 리트리버, 그리고 농장 콜리 등의 혈통이 섞여 완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945년 캐나다 켄넬 클럽(CKC)에 의해 공식 품종으로 인정받았으며, 2003년 미국 애견 협회(AKC)에 스포팅(Sporting) 그룹으로 정식 등록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원산지인 캐나다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사냥꾼과 스포츠를 즐기는 반려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를 축소해 놓은 듯한 체형에 여우를 연상시키는 붉은빛 이중모와 흰색 포인트 무늬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리트리버 특유의 탄탄하고 균형 잡힌 골격을 지니고 있지만, 체중은 20kg 내외로 중형견에 속합니다. 차가운 물속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수성이 뛰어난 빽빽한 이중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활한 수영을 위해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발달해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외형은 붉은색 코트에 꼬리 끝, 발, 가슴, 미간에 뚜렷한 흰색 무늬(Marking)가 있는 것입니다.
기본 정보 | 상세 설명 |
크기 | 중형견 (Medium Breed) |
평균 체중 | 수컷: 20kg ~ 23kg / 암컷: 17kg ~ 20kg |
평균 키(체고) | 수컷: 48cm ~ 51cm / 암컷: 45cm ~ 48cm |
털 길이 | 중간 길이의 직모 또는 약간 웨이브가 있는 이중모 |
털 색상 | 다양한 농도의 구리색, 붉은색, 오렌지색 (흰색 마킹 포함) |
귀 | 삼각형 모양으로 두개골 높은 곳에 위치하며 아래로 처짐 |
꼬리 | 시작 부분이 두껍고 털이 매우 풍성하며 활동 시 위로 치켜듦 |
눈 | 아몬드 모양이며 호박색부터 짙은 갈색까지 털 색상과 조화를 이룸 |
가족에게는 다정하고 장난기가 넘치지만, 리트리버치고는 낯선 사람에게 다소 무관심하며 높은 지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동시에 지녔습니다.
톨러는 전형적인 리트리버(골든, 래브라도)처럼 모든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며 다가가는 성격이 아닙니다. 자신의 가족과 유대감을 깊게 형성하며, 낯선 사람이나 낯선 환경에 대해서는 약간의 경계심과 관찰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쫓고 물어오는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며, 지루함을 견디지 못합니다.
가족 내의 어린아이와는 잘 어울리며 훌륭한 놀이 친구가 되지만, 사냥개 특유의 추격 본능(Prey Drive)이 강해 빠르게 움직이는 길고양이나 소형 동물을 보면 순간적으로 돌진할 위험이 큽니다. 보호자가 명확한 규칙을 제공하고 에너지를 발산시켜 주지 않으면 고집스럽고 파괴적인 성향을 띠게 됩니다.
성격 평가 | 세부 특징 |
보호자와의 관계 | 보호자와 함께 일하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깊은 유대감을 느낌 |
낯선 사람 | 공격적이지는 않으나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거나 거리를 둠 |
어린아이 | 아이들과 노는 것을 즐기지만, 개의 활동성이 높아 부딪힘 주의 |
다른 개 | 사회화가 잘 되어 있으면 동성 간의 마찰 없이 평화롭게 지냄 |
다른 고양이 | 새나 작은 동물을 쫓는 본능이 강해 고양이와의 합사는 주의가 필요함 |
톨러의 에너지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활동적인 보호자가 누릴 수 있는 10가지 장점입니다.
관리하기 편한 체급: 30kg이 넘는 대형 리트리버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20kg 내외의 중형 사이즈는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다재다능한 신체 능력: 수영, 달리기, 하이킹 등 인간이 즐기는 거의 모든 야외 스포츠를 지치지 않고 함께할 수 있습니다.
독 스포츠의 강자: 엄청난 민첩성과 집중력을 지녀 프리스비, 어질리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둡니다.
빠른 눈치와 지능: 주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며, 새로운 명령어나 트릭을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아름다운 외모: 여우를 닮은 붉은 코트와 하얀색 포인트 무늬가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매우 매력적입니다.
훌륭한 번견 역할: 낯선 소음이나 접근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주위를 환기하는 알람독(Alarm Dog) 역할을 잘 수행합니다.
체취가 적은 편: 이중모를 가졌음에도 다른 사냥견에 비해 특유의 개 냄새(체취)가 상대적으로 덜 납니다.
끈끈한 가족애: 자신이 인정한 무리(가족) 안에서는 한없이 애교가 많고 스킨십을 즐깁니다.
높은 훈련 성취감: 일하려는 욕구가 강해 훈련에 보상을 확실히 제공하면 최고의 파트너로 성장합니다.
건강한 체질: 뼈대가 단단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비만만 조절한다면 잔병치레 없이 활기차게 생활합니다.
예쁜 외모만 보고 실내 반려견으로 입양했을 때 겪게 되는 현실적이고 치명적인 10가지 단점입니다.
톨링 스크림(Tolling Scream): 극도로 흥분했을 때 찢어질 듯한 고음의 비명을 지르며, 이는 이웃에게 심각한 소음 공해가 됩니다.
끝없는 운동 요구량: 하루 2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달리기나 공놀이가 없으면 집안을 파괴하는 악마로 변합니다.
엄청난 털빠짐: 계절에 상관없이 털이 많이 빠지며, 털갈이 시기에는 붉은 털이 온 집안을 뒤덮습니다.
정신적 자극 필수: 몸만 피곤하게 해서는 안 되며, 노즈워크나 훈련을 통해 뇌를 쓰게 하지 않으면 문제 행동을 일으킵니다.
물과 진흙에 대한 집착: 물만 보면 뛰어들려 하고 진흙탕을 뒹구는 것을 좋아해 산책 후 뒤처리가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강한 고집: 똑똑한 만큼 스스로 납득하지 못하거나 지루한 반복 훈련에는 의도적으로 주인의 지시를 무시합니다.
높은 추격 본능: 산책 중 새, 고양이, 자전거 등을 보고 갑자기 튀어 나가 통제를 잃기 쉽습니다.
분리불안 위험: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좋아해 장시간 혼자 방치되면 심하게 짖거나 물건을 뜯어놓습니다.
심각한 유전 질환: 자가면역 질환(SRMA)과 안과 질환 등 지속적인 치료비가 요구되는 유전적 결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초기 사회화의 어려움: 리트리버치고는 소심한 면이 있어, 강아지 때 긍정적인 경험을 주지 않으면 평생 겁 많고 예민한 개가 됩니다.
장단점 비교 | 장점 요약 | 단점 요약 |
핵심 특징 | 중형 사이즈에 뛰어난 지능과 운동 능력을 겸비함 | 귀가 찢어지는 비명(톨링 스크림)과 무한한 에너지 |
생활 환경 | 야외 스포츠나 캠핑을 즐기는 가족에게 완벽한 파트너 | 아파트 사육이 매우 어려우며 긴 혼자만의 시간은 치명적 |
건강 및 관리 | 체취가 적고 크기가 다루기 적당하여 목욕 통제가 수월함 | 잦은 빗질이 필요하며 유전적 면역 질환 검사 필수 |
운동 필요량: ★★★★★ (매우 높음)
단순한 동네 산책으로는 절대 에너지를 소진시킬 수 없으며, 하루 최소 2시간 이상의 '숨이 찬 강도'의 운동이 매일 필요합니다.
톨러는 육상 선수와 같습니다. 냄새를 맡으며 걷는 산책에 더해, 넓은 공터에서 원반던지기, 공 물어오기(리트리브)를 끝없이 반복하거나 보호자와 함께 전력 질주를 해야 합니다. 수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운동량이 채워지지 않으면 에너지가 분노나 불안으로 바뀌어 벽지를 뜯거나 온종일 짖는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훈련 난이도: ★★★★☆ (지능은 높으나 동기부여가 어려움)
머리가 매우 비상하여 한두 번만 가르쳐도 규칙을 이해하지만, 반복되는 지루한 훈련에는 금방 흥미를 잃고 고집을 부립니다.
강압적인 훈련은 역효과를 내며, 장난감이나 간식을 이용한 긍정 강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보호자는 훈련 세션을 짧고 재밌게 구성하여 개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특히 산책 시 흥분해서 튀어 나가는 것을 막는 '리드줄 당기지 않기'와 다른 소형 동물을 보고 짖지 않는 '충동 통제 훈련'을 생후 3개월부터 철저히 시켜야 합니다.
털빠짐 정도: ★★★★☆ (높음)
체구는 중형이지만 털빠짐의 위력은 대형견 못지않습니다. 차가운 얼음물도 견뎌내는 촘촘한 속털(Undercoat)과 약간 거친 겉털을 가지고 있어 1년 내내 털이 옷과 가구에 묻어납니다. 일 년에 두 번(봄, 가을) 발생하는 털갈이 시즌에는 죽은 털이 뭉텅이로 뿜어져 나옵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집안에 털이 날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견종입니다.
짖음 정도: ★★★★☆ (높음 및 특수 소음 발생)
경계심이 있어 낯선 소리가 나면 일반적인 개들처럼 짖기도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톨링 스크림(Tolling Scream)'입니다. 물가에서 오리를 보거나 공놀이를 하기 직전, 극도로 기대하고 흥분했을 때 "끼에엑!" 하는 날카롭고 높은 고음의 비명을 지릅니다. 처음 듣는 사람은 개가 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이며, 방음이 안 되는 다세대 주택에서는 심각한 민원의 원인이 됩니다.
활동성: ★★★★★ (매우 높음)
집 안에 있을 때조차 보호자가 일어나면 즉시 장난감을 물고 와서 놀아달라고 조를 정도로 상시 대기 상태의 활동성을 보입니다. 스위치가 한 번 켜지면 웬만해서는 지치지 않으며, 스스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켄넬 훈련 등을 통해 강제로 진정시키고 쉴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관리 난이도 평가 | 상세 설명 |
전체 난이도 | ★★★★☆ (경험자와 매우 활동적인 성향의 보호자에게 적합) |
시간 투자 | 매일 2시간 이상의 야외 운동 및 정신적 자극(놀이) 시간 확보 필수 |
전문성 요구 | 톨링 스크림 통제 및 충동 조절을 위한 행동 교정 지식 |
공간 및 안전 | 실내 방음이 잘 되거나 주변 소음 민원이 적은 환경 및 뛰어놀 마당 |
대체로 튼튼한 체질이지만, 특정 유전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 입양 전 부모견의 건강 검진 기록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1. 스테로이드 반응성 뇌수막염-동맥염 (SRMA / Toller Disease)
톨러에게 특히 자주 보고되어 일명 '톨러병'이라고도 불리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면역 체계가 자신의 혈관과 뇌수막을 공격하여 심한 목 통증, 고열, 기력 저하를 유발합니다. 어린 강아지 시기(생후 6~18개월)에 주로 발병하며, 평생 스테로이드와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며 관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진행성 망막 위축증 (PRA) 및 콜리 안구 이상 (CEA)
시력을 점진적으로 잃게 만드는 대표적인 유전성 안과 질환입니다. 특히 PRA는 망막 세포가 파괴되어 최종적으로 실명에 이르게 합니다. 부모견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3. 고관절 이형성증 (Hip Dysplasia)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개체인 만큼 관절 건강이 중요합니다. 선천적으로 고관절이 어긋나게 발달하여 통증과 관절염을 유발하며, 강아지 시기에 비만이 되거나 무리한 점프를 시키면 증상이 악화됩니다.
건강 정보 | 세부 사항 |
평균 수명 | 12년 ~ 14년 |
유전 질환 주의 | SRMA (톨러병), 진행성 망막 위축증(PRA), 콜리 안구 이상(CEA) |
자주 발생하는 질병 | 고관절 이형성증, 외이염 (물놀이 후 건조 불량 시) |
폭발적인 활동량을 받쳐줄 수 있는 고단백 사료가 필요하지만, 관절 질환 예방을 위해 체중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하지만, 비 오는 날이나 산책을 짧게 한 날에는 사료량을 철저히 줄여야 합니다. 톨러는 식탐이 많은 편이라 주는 대로 먹어 치워 쉽게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늑골(갈비뼈)을 만졌을 때 얇은 지방층 아래로 뼈가 만져지는 체형을 항상 유지해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가위컷이나 바리캉 미용은 절대 피해야 하며, 죽은 털을 골라내는 빗질과 귀 관리가 위생 관리의 핵심입니다.
이중모 특성상 털을 바짝 밀면 체온 조절 능력을 잃고 털의 질감이 망가집니다. 일주일에 2~3회 슬리커 브러시와 일자 빗을 사용해 속털의 엉킴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특히 귀 뒤, 겨드랑이, 꼬리 부분이 잘 엉킵니다. 귀가 덮여 있고 물을 좋아하는 특성 때문에 목욕이나 수영 후 귓속을 완전히 건조하지 않으면 곰팡이성 외이염에 쉽게 노출되므로 귀 세정제를 이용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사냥견의 활동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야외 활동 비용과 면역 질환 발병 시 치료비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지출 항목 | 월 평균 예상 비용 | 비고 |
사료 및 간식 | 80,000 ~ 120,000원 | 고품질 활동견용 사료 및 훈련용 보상 간식 |
위생 용품 및 미용 | 20,000 ~ 40,000원 | 샴푸, 귀 세정제, 브러시 비용 (직접 목욕 시) |
심장사상충 및 내외부 구충 | 30,000 ~ 40,000원 | 중형견 체중에 맞춘 구충제 (풀밭 활동이 많아 필수) |
의료비 및 수술 적금 | 100,000 ~ 150,000원 | 자가면역 질환(SRMA), 안과 질환 대비 의료비 적립 |
기타 (스포츠, 장난감) | 50,000 ~ 100,000원 | 튼튼한 리트리브 장난감, 독 스포츠 시설 이용료 |
합계 | 약 280,000 ~ 450,000원 | 관절 수술이나 면역 질환 치료 돌입 시 수백만 원 지출 가능 |
추천 보호자 유형 | 이유 |
마라톤, 등산 등 아웃도어 스포츠 마니아 | 개의 넘치는 에너지를 보호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동기화하여 완벽히 해소할 수 있습니다. |
훈련을 놀이처럼 즐기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 | 영리하고 고집 있는 톨러에게 긍정적인 규칙을 심어주어 최고의 파트너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소음 민원에서 자유로운 단독주택 거주자 | 특유의 '톨링 스크림'이 발생하더라도 이웃과의 갈등 없이 쾌적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
과거 사냥견, 목양견 양육 경험이 있는 사람 | 개의 높은 추격 본능과 충동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산책 중 통제할 수 있는 요령이 있습니다. |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는 단순히 크기가 작은 리트리버가 아닙니다. 이 견종은 반려견과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스포츠를 즐기는 것을 삶의 낙으로 삼는 활동적인 보호자에게 가장 빛나는 파트너입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톨러를 입양하면 파괴적인 문제 행동과 소음으로 인해 파양의 위기를 겪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방음이 취약한 다세대 주택 및 아파트 거주자: 흥분 시 내지르는 톨링 스크림 소음은 일반적인 짖음과 차원이 달라 이웃의 항의를 유발합니다.
여가 시간을 주로 집에서 누워 보내는 사람: 에너지를 빼주지 않으면 개는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가구와 벽지를 모조리 물어뜯습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얌전함을 기대하는 사람: 외모만 비슷할 뿐, 에너지 레벨과 낯선 사람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집을 비우는 직장인: 장시간 방치되면 극심한 분리불안을 느끼고 우울증이나 강박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작은 반려동물(고양이, 새, 햄스터)을 키우는 가정: 강한 사냥 본능으로 인해 기존 반려동물이 쫓기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이끌려 입양을 결심하기 전, 다음 15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하루에 최소 2시간 이상, 숨이 찰 정도의 운동과 공놀이를 평생 제공할 수 있는가?
흥분했을 때 지르는 고음의 비명(톨링 스크림)을 이웃의 민원 없이 감당할 주거 환경인가?
입양하려는 강아지의 부모가 SRMA(톨러병) 및 안과 질환 유전자 검사를 받았는지 확인했는가?
산책 중 길고양이나 새를 보고 튀어 나가는 개의 돌발 행동을 물리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실외 배변과 야외 운동을 거르지 않고 나갈 수 있는 체력이 있는가?
1년 내내 집안 곳곳에 날리는 붉은 털과 털갈이 시즌의 털 지옥을 웃으며 청소할 수 있는가?
똑똑하지만 고집 센 개의 성향을 파악하고 긍정 강화 훈련을 지속할 인내심이 있는가?
혼자 두면 파괴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켄넬 교육 등을 철저히 할 수 있는가?
물과 진흙을 보면 뛰어드는 본능을 이해하고, 매번 산책 후 씻길 각오가 되어 있는가?
노즈워크나 퍼즐 장난감을 통해 매일 개의 두뇌를 피곤하게 만들어줄 여유가 있는가?
잦은 목욕 후 두꺼운 이중모를 피부 안쪽까지 완벽하게 말려줄 장비(에어탱크 등)와 시간이 있는가?
낯선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고 개의 독립적인 성향을 존중할 수 있는가?
어린 강아지 시기, 세상의 다양한 소음과 환경에 긍정적으로 노출시킬 사회화 시간이 충분한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관절 부상이나 유전 질환 치료를 위한 금전적 대비가 되어 있는가?
이 견종이 무늬만 리트리버일 뿐, 실전 사냥견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완벽히 이해했는가?
Q. 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는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합한가요?
A. 수의학적, 행동학적 관점에서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체구는 중형견이라 아파트에 맞을 것 같지만, 사냥견 특유의 폭발적인 활동량과 톨링 스크림이라는 특유의 고음 짖음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면 이웃 간의 소음 분쟁은 물론, 개 스스로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Q. '톨링 스크림'이란 정확히 어떤 소리인가요?
A. 개가 짖는 소리가 아닌, 고음으로 비명을 지르는 듯한 소리입니다. 장난감을 던지기 직전이나 물에 들어가기 전 등 극도로 기대하고 흥분하는 상황에서 냅니다. "끼야악!" 하는 날카로운 비명에 가까워 주변 사람들이 개를 학대하는 것으로 오해할 정도로 크고 독특한 소음입니다. 훈련을 통해 흥분도를 낮춰 빈도를 줄일 수는 있지만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Q. 골든 리트리버와 성격이 많이 다른가요?
A. 네, 외모는 비슷하지만 기질은 상당히 다릅니다. 골든 리트리버가 모든 사람과 개에게 우호적인 '평화주의자'라면, 톨러는 가족에게만 깊은 애정을 보이고 타인에게는 무관심한 '선택적 친화력'을 가졌습니다. 에너지 레벨과 민첩성, 사냥 본능은 톨러가 골든 리트리버보다 훨씬 높고 강렬합니다.
Q. 어린아이와 함께 키워도 안전한가요?
A. 가족 구성원인 아이들과는 잘 지내지만 보호자의 감독이 필수입니다. 성격은 다정하지만 개의 움직임이 매우 빠르고 에너지가 넘쳐서 펄쩍펄쩍 뛰다가 어린아이와 부딪혀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가 쉴 때 아이가 꼬리를 잡아당기는 등 귀찮게 하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개와 아이 모두에게 예절 교육이 필요합니다.
Q. 물을 정말 그렇게 좋아하나요?
A. 본능적으로 물을 사랑하며 수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어 수영 실력이 뛰어나고, 깨끗한 강물은 물론 더러운 진흙 웅덩이만 봐도 주저 없이 뛰어듭니다. 비가 온 다음 날 산책을 한다면 개가 온몸에 진흙을 묻히고 돌아올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Q. 털빠짐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옷에 검은색을 입기 힘들 정도로 많이 빠집니다. 일 년 내내 털이 빠지며, 특히 환절기에는 방수 역할을 하는 솜털(속털)이 어마어마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매일 빗질을 해주지 않으면 집안이 털로 뒤덮이고 털이 엉켜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털빠짐이 적은 푸들이나 비숑을 키우던 분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Q. 혼자 두면 많이 힘들어하나요?
A. 네, 분리불안에 매우 취약한 견종입니다. 사람과 교감하고 함께 활동하기 위해 태어난 종이라, 장시간 혼자 남겨지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스트레스는 신발 물어뜯기, 벽지 훼손, 끝없는 짖음 등으로 나타나므로 1인 가구나 집을 오래 비우는 직장인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Q. '톨러병'이라 불리는 유전 질환은 무조건 걸리나요?
A. 무조건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견종에 비해 확률이 높습니다. SRMA(스테로이드 반응성 뇌수막염-동맥염)는 톨러에게 발병 빈도가 뚜렷하게 높은 유전성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아직 완벽한 원인 유전자가 모두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입양 전 부모견이나 조부모견의 병력을 투명하게 확인시켜 주는 윤리적인 브리더를 찾는 것이 발병 위험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톨러와 외형적, 성향적 유사성을 공유하는 스포팅(조렵견) 그룹의 견종들입니다.
골든 리트리버 (Golden Retriever): 톨러보다 체격이 크고 성격이 훨씬 둥글고 온화하여 초보자나 일반 가정에서 키우기 훨씬 수월한 대중적인 리트리버입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Labrador Retriever): 톨러처럼 수영을 매우 잘하고 훈련 지능이 뛰어나나 체급이 대형견이며 단모종입니다. 에너지가 높지만 톨러보다는 사람 친화적입니다.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Flat-Coated Retriever): '피터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장난기가 많고 에너지가 넘치며, 톨러와 비슷한 높은 활동성을 자랑하는 검은색/갈색의 리트리버입니다.
브리트니 (Brittany): 톨러와 비슷한 중형 사이즈의 조렵견으로, 조류 사냥에 특화되어 있으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끝없는 체력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양육 난이도가 매우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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